지하실 슬라브(1층 바닥) 콘크리트 타설
- 20161212_094139.jpg [File Size:243.5KB]
- 20161212_111056.jpg [File Size:235.2KB]
- 20161212_111353.jpg [File Size:244.5KB]
- 20161212_153447.jpg [File Size:234.7KB]
- 20161213_112009.jpg [File Size:203.3KB]
- 20161213_112015.jpg [File Size:205.4KB]
- 20161217_102638.jpg [File Size:201.7KB]
- 20161217_105136.jpg [File Size:212.0KB]
겨울철 콘크리트 타설의 가장 큰 요인으로 날씨 입니다. 12월 10일 예정된 일을, 12월 12일로 타설 일정을 연기하여 실시 하였습니다. 12월 12일부터 3일간 비교적 온도가 좋은 일기 였습니다. 아래 사진은 1층 바닥 슬라브의 철근 배근이 완료된 후 전기팀에서 배관을 설치하고, 동시에 겨울철 동계보양 - 난로등를 피워서 콘크리트 벽체등을 잘 마르고 경화되도록 하는작업 - 을 하기위해 비계설치 및 지하실 전체를 포장을 씌우기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.
지붕, 즉 1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 있습니다.
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는 와중에 다른 쪽에서는 미처 마무리 하지 않은 전기 배관을을 하고 있는 모습과
주 현관 출입구의 슬로프를 만들기위해 형틀을 대고 있는 모습 입니다.
콘크리트 타설한 곳은 보양을 위해 천막을 덮어 씌우고, 계속 콘크리트를 타설하며 반죽이 잘 베어 들어가도록 바브레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
우리교회는 콘크리트 타설 후 기계 미장(피니쉬)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, 바로 아래 사진은 콘크리트 타설을 모두 끝낸 후 저녁부터 그 다음 날 오후까지 피니쉬 기계를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. 1층 바닥은 이 기계미장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중에 이 위에 투명 에폭시를 할 예정 입니다. 파란색 포장을 덮은것은 콘크리트가 잘 마르고 경화되도록 보양을 하기 위한것입니다. 지하실 아래의 계단실에서는 이날 조개탄을 태워 실내 온도를 높이도록 하여 지하 및 1층 바닥 보양을 진행하였습니다.
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마치 선풍기 날개와 비슷한 것이 회전을 하면서 바닥면을 매끈하게 고르도록 하게 됩니다.
지하 슬라브(1층 바닥)을 약 7일간 보양 한후 그간에 지하실을 만들기위해 흙막이 작업을 하였던 H빔을 인발하기위해 지상부분까지 뽑아놓은 모습입니다.
자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부분의 벽체 콘크리트 타설시 형틀이 잘못되어 시멘트가 일부 흘러나온 부분을 깨 내어 수정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.